해피콜,
추성훈·추사랑 부녀 내세운 새 TV광고 런칭
해피콜은 ‘초고속 블렌딩하면 자연이 맛있어집니다~’를 콘셉트로 하는 새 TV광고를 선보였습니다.
이번 CF는 해피콜 초고속 블렌더 엑슬림으로 건강주스를 함께 만드는 추성훈, 추사랑 부녀간의 다정한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광고속에서 추성훈은 평소 변비로 고생하는 딸을 위해 식이섬유가 가득한 채소요리를 만들어 주지만 사랑이가 계속 먹지 않자,
채소를 섞은 과일주스를 만들어 줍니다. 사랑이는 싫어하는 채소요리만 계속 만들어주는 아빠에게 투정을 부리다 해피콜 초고속 블렌더로 과일주스(사실은 채소가 섞여있는)를 만들어 주자 맛있게 먹으며 아빠에게 귓속말로 ‘왜냐하면 맛있어서~’라고 사랑스럽게 속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