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7일 배포 자료]
HC, ‘H씨는 언제나 일팬단심’ 브랜딩 캠페인 진행…
해피콜의 새 이름 HC로 본격 고객 소통
7일 캠페인 론칭, 프라이팬과 고객에 대한 진심 드러낸 언어유희 광고 SNS 등에 선봬
SNS서 이벤트 열어 ‘에어팟 프로’, ‘지음 IH 팬∙냄비 5종 세트’ 등 푸짐한 경품 증정
HC 공식몰서 최대 50% 할인쿠폰 증정 및 1만5000원 다이아 코팅팬 특가 행사 개최
[사진 설명: HC는 해피콜에서 HC로의 대대적인 BI 변경을 기념해 오는 9월 4일까지 두 달 간, 유튜브 등에서 광고 영상을 통해 ‘H씨는 언제나 일팬단심’ 브랜딩 캠페인을 진행한다.]
HC는 해피콜에서 HC로의 BI 변경을 기념해 유튜브 등 SNS에서 광고 영상을 공개하며 두 달 간 ‘H씨는 언제나 일팬단심’ 브랜딩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브랜딩 캠페인은 해피콜의 가치를 이어받은 HC를 소비자에게 정식으로 선보이고, 브랜드와 소비자 간의 거리를 좁히고자 기획됐다. 캠페인 주제 ‘H씨는 언제나 일팬단심’에는 HC가 항상 제품과 고객 앞에 진심이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특히 HC가 사람처럼 ‘H씨’로 읽히는 점, 팬이 프라이팬(Pan)과 HC를 아껴주는 고객의 팬(Fan)을 뜻하는 동음이의어인 점 등 언어유희와 ‘단심가’ 패러디를 활용해 만들었다.
광고는 ‘H씨(HC)는 일팬단심’이란 브랜딩 캠페인의 주제를 시청각적으로 과장하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HC 로고가 뜬 LED 안경을 쓴 H씨가 선명한 색감의 배경 속에서 뜬금없이 프라이팬을 들고 도도하거나 사랑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언밸런스한 재미를 선사한다. 이러한 영상에 “팬(Pan)에 진심인 팬(Fan)이 많은 팬(Pan)인 만큼 팬(Fan)의 팬(Pan)에 진심인 팬(Pan)”과 같은 성우의 내레이션이 더해지며 시청자의 궁금증을 유발한다.
HC는 지난 2일 네이버 TV와 유튜브 등 동영상 매체에 광고의 60초 버전을 선공개하고, 6일에는 15초 버전을 공개하며 향후 두 달 동안 전개될 브랜딩 캠페인의 닻을 올렸다. HC는 공식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에서 광고의 내용을 활용한 퀴즈 이벤트 ‘일팬단심 H씨는 팬을 좋아해’ 팬 버전과 H씨 버전도 각각 진행한다. 먼저 인스타그램에서는 7월 12일까지 영상에서 ‘팬’이란 단어가 몇 번 들리는지를 묻는 이벤트를 실시, 추첨을 통해 ‘지음 IH 세라믹 프라이팬∙냄비 5종 세트(1명)’, ‘앳지 블랑 IH 프라이팬∙냄비 4종 세트(2명)’, ‘플렉스팬 IH 와이드(3명)’, ‘알로 듀얼팬(3명)’, ‘배스킨라빈스 싱글레귤러 기프티콘(10명)’ 등의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유튜브에서는 오는 8월 2일까지 광고 속 노란 머리의 H씨가 몇 번 등장하는지를 묻는 이벤트를 열어 당첨자 대상으로 ‘에어팟 프로(1명)’, ‘아가베 IH 세라믹 프라이팬 2종 세트(5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10명)’ 선물할 계획이다.
또한 HC는 공식 쇼핑몰에서 7월 31일까지 ‘일FAN단심 일PAN단심’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모든 회원에게는 20%와 30% 등 2종 쿠폰이 제공돼 조건에 따라 최대 5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피콜부터 HC까지, 브랜드를 상징하는 프라이팬 가운데 하나로 자리잡고 있는 다이아몬드 코팅 프라이팬 특가전도 마련했다. 정상가 4만원의 ‘다아이몬드 뉴그립 라이트 프라이팬’을 1만5000원으로 파격 할인해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박소연 HC 대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라이팬 명가 해피콜은 20년부터 다른 브랜드와 차별화된 방식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가고, 젊은 세대와 교감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BI 변경을 계기로 펼쳐지는 이번 브랜딩 캠페인 또한 새롭게 시작하는 HC의 진정성을 브랜드만의 개성을 담아 보여드릴 예정으로 고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